해외 호텔 조리 파트 인턴쉽을 간다면 괌 아웃리거 호텔을 갈까요 미시시피주 MGM호텔을갈까요 MGM유명한건 알지만 미시시피주에 있다는게 좀 걸리네요 미시시피가 인종차별,흑인들이 많다고 들어서.. 괌 아웃리거 호텔쪽은 중심지이고 해변도 있고 해서 좋을거 같지만 괌은 제가 관광 여행으로 얼마든지 갈수있다 생각되는데 미국 미시시피쪽은 또 언제 가보겟냐는 생각들어서 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어느쪽으로 가시겠어요

미시시피주 어디쪽으로 가세요 ? gs리조트 ?빌락시 beaurivage?gs리조트 듣기로는 약간 외진곳에 있다고 얘기만 들었구요빌락시로 가시게 되면 해변가 있고 카지노호텔에서 근무하시게 될거에요그근처에 카지노호텔이 여러곳이있어서 관광객들이 많이옵니다.사람북적거리는 도시가아니라 정말 편안하게 다녀오실 수있을듯인종차별 못느껴봤어요 흑인들은 많지만 질이 나쁜 흑인들은 볼수없었습니다.베트남사람중국사람도 많이 거주하여 동양인이라고 무시당하는경우 못봤어요한국마트도 있고 한국식당도 있고다만교통이 좀불편합니다. 차가 없으면 안되는 곳이고 버스탄다해도 1시간에 1~2대버스옵니다회사출퇴근차량 지원해줘서 편해요1주일에 두번 월마트장보는곳에 차량지원해줬어요 2008년당시에는 다만 개인 쇼핑하거나 외식할때 어려움이 있지요빌락시는 2008년부터 인턴쉽학생들이 한국에서 매년가서 별어려움없을 것처럼보입니다. 인턴말고 한국인직원도 근무하고있어요 (조리,딜러) 그리고 매년 태풍이 오는데 좀위험한지역입니다.그당시에 태풍와서 라스베가스로 대피겸 여행갔다왔어요. 염두하세요

미시시피주 강추경험이라는게 좋은것만 있는게 아닙니다.모든 직접 경험해봐야 도움이 됩니다.하지말아야 할것이 인종차별이지만...우리도(한국) 일상생활 속에서 하고 있는게 인종차별입니다.모든 몸소 느끼고 체험하는게 중요해보입니다.큰곳에서 배우세요 단점이 있다한들 다 경험이 됩니다.이외수의 존버(존나게 버티기)정신을 생각하시며...

Posted by j.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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